나도 옛날엔 얼굴이 작았단다 (1)
나도 옛날엔 얼굴이 작았단다 (1)
by 운영자 2018.11.22
다들 엄마들의 공통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이다. 20대의 작고 갸름했던 얼굴은 반복된 임신과 출산, 다이어트, 요요현상, 운동이 아닌 노동에 의한 자세 변화에 따른 얼굴의 변화로 얼굴이 커진다. 오늘은 작은 얼굴은 계속 유지 시키고 이미 커진 얼굴이라면 작아질 수 있게 만드는 셀프 마사지에 대해 알아보자.
첫 임신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턱의 아랫부분이 울퉁불퉁해지고 쳐지면서 얼굴 윤곽이 흐려지게 된다. 단순히 지방이 쌓이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여기에 무거워진 지방세포탓에 혈액이나 림프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독소와 부종이 켜켜이 쌓이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임신이 아니더라도 급격한 체중 증가는 비슷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평소 바른 자세가 아니어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평소 일자목이나 거북목 등의 질환이 있다면 어깨 통증과 함께 트러블도 생길 수 있다.
매끄러운 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입술을 가볍게 다물고 입꼬리를 위로 올리고 입술 바로 아래에 엄지손가락으로 3~4회 쓸어내린다. 턱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 입꼬리가 끝나는 방향으로 쓸어 올리는 동작도 같은 횟수로 반복한다. 턱에 쌓여 있는 노폐물과 부종배출에 도움이 된다.
데콜테 스트레칭으로는 양손을 포개어 쇄골부터 아래방행으로 가볍게 쓸어내리기를 3~4회 한다. 턱은 하늘을 향하게 하고 어깨를 최대로 밑으로 떨어지게 하여 깊은 호흡을 5회 한다. 마찬가지로 양손을 포개어 오른쪽 쇄골 밑을 겨드랑이 쪽으로 쓸어내리고 고개는 이와 반대방향인 왼쪽으로 45도 정도 틀어 대가선 방향으로 스트레칭한다. 5회 정도 깊은 호흡 후에 반대 방향도 진행한다. 목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거북목을 예방한다.
첫 임신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턱의 아랫부분이 울퉁불퉁해지고 쳐지면서 얼굴 윤곽이 흐려지게 된다. 단순히 지방이 쌓이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여기에 무거워진 지방세포탓에 혈액이나 림프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독소와 부종이 켜켜이 쌓이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임신이 아니더라도 급격한 체중 증가는 비슷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평소 바른 자세가 아니어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평소 일자목이나 거북목 등의 질환이 있다면 어깨 통증과 함께 트러블도 생길 수 있다.
매끄러운 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입술을 가볍게 다물고 입꼬리를 위로 올리고 입술 바로 아래에 엄지손가락으로 3~4회 쓸어내린다. 턱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 입꼬리가 끝나는 방향으로 쓸어 올리는 동작도 같은 횟수로 반복한다. 턱에 쌓여 있는 노폐물과 부종배출에 도움이 된다.
데콜테 스트레칭으로는 양손을 포개어 쇄골부터 아래방행으로 가볍게 쓸어내리기를 3~4회 한다. 턱은 하늘을 향하게 하고 어깨를 최대로 밑으로 떨어지게 하여 깊은 호흡을 5회 한다. 마찬가지로 양손을 포개어 오른쪽 쇄골 밑을 겨드랑이 쪽으로 쓸어내리고 고개는 이와 반대방향인 왼쪽으로 45도 정도 틀어 대가선 방향으로 스트레칭한다. 5회 정도 깊은 호흡 후에 반대 방향도 진행한다. 목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거북목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