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통제하라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통제하라
by 운영자 2018.05.29
옛 부터 우리나라에는 고개 마루의 큰 나무나 고목에 절을 하며 소원을 비는 성황당이 있었다. 그 곳에 빌면 소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소원을 성취하는 일종의 토속신앙이다. 물론 사람들 중엔 교활하게 신을 빌미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도 있었다. 이것이 미신이랄 수도 있겠지만 자기 통제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꽤 그럴싸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완전히 자기를 통제하고 규제할 수 있는 사람은 만 명에 하나둘 정도밖에 안될 것이다. 대개는 감정이나 본능에 지배되는 본분을 게을리 하기 쉽다. 게으름은 인생의 최대의 적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일을 생각해 내지 못한다. 특히 앞길이 창창한 청년이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덧없이 흘려보내는 것은 자기를 그르치는 지름길이다. 자꾸 할 일을 찾아내고 규칙적으로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만이 자기의 현재와 미래를 구하는 길이다.
그런데 게으른 사람들 중에는 한가하지 않으면서도 틈만 나면 여가를 만들어 쉴 궁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채찍을 맞아야 달리는 말처럼 외부 통제를 받아야만 일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미래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해놓은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통제는 결코 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자기를 조각하고 조형하는 일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날이 성장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나름대로 목표를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성공가능성이 높은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우선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의 목록을 만든다. 더 어려운 것은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일부터 하는 실천력과 자기 통제력이다.
매일 작은 종이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든다. 처음에는 실천 가능하고 부담 없는 두세 가지의 일들만 적는다. 그리고 점차 늘려 나간다. 또 삶의 목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몇 가지 중요한 일들은 날마다 반복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제로 완전히 자기를 통제하고 규제할 수 있는 사람은 만 명에 하나둘 정도밖에 안될 것이다. 대개는 감정이나 본능에 지배되는 본분을 게을리 하기 쉽다. 게으름은 인생의 최대의 적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일을 생각해 내지 못한다. 특히 앞길이 창창한 청년이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덧없이 흘려보내는 것은 자기를 그르치는 지름길이다. 자꾸 할 일을 찾아내고 규칙적으로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만이 자기의 현재와 미래를 구하는 길이다.
그런데 게으른 사람들 중에는 한가하지 않으면서도 틈만 나면 여가를 만들어 쉴 궁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채찍을 맞아야 달리는 말처럼 외부 통제를 받아야만 일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미래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해놓은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통제는 결코 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자기를 조각하고 조형하는 일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날이 성장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나름대로 목표를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성공가능성이 높은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우선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의 목록을 만든다. 더 어려운 것은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일부터 하는 실천력과 자기 통제력이다.
매일 작은 종이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든다. 처음에는 실천 가능하고 부담 없는 두세 가지의 일들만 적는다. 그리고 점차 늘려 나간다. 또 삶의 목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몇 가지 중요한 일들은 날마다 반복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