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말라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말라
by 운영자 2018.02.27
윗자리에서 통솔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된다.
쉽게 타협할수록 당장은 멋있어 보이고 일이 원만히 해결되는 듯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일이 악화되거나 복잡하게 꼬이게 마련이다. ‘십인십색(十人十色)’이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 성격이 다르고 사물을 보는 시각이나 사고방식도 다르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는 원망을 받을지언정 백은 백, 흑은 흑이라고 확실히 결단을 내리는 것이 친절을 베푸는 일인 동시에 자기와 남이 다 같이 축복을 받는 길이다.
우리네 인생 삶의 과정에서 수많은 유혹과 나태, 타협의 터널을 만나게 된다. 누군가는 터널이 주는 즐거움에 도취되어 그 안에 머물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기꺼이 터널을 빠져나와 아직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상, 자신이 가야할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기도 한다.
터널 안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터널 밖으로 나갈 것인가와 같은 갈등과 고민은 삶의 과정에서 수없이 마주하게 되는 숙명적인 시험이다.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은 한 군데로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노력해서 완벽함을 기대해야지 중간 지점이나 평범함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단호한 결단이나 표현이 불가능하다. 일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기도 하고 의도와는 달리 남의 감정을 상하게 만든다. 그런데 완고한 것과 타협하지 않는 것을 혼동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얼핏 보면 비슷한 데가 있는 것 같지만, 이것들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것이다. 완고한 것은 자기에게 집착한 데서 생긴 것인데 반해 타협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 대한 집착을 깨끗이 버린 마음자세에서 나온다.
자신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보다 훨씬 더 먼 곳으로 계속 밀고 나간다면, 틀림없이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쉽게 타협할수록 당장은 멋있어 보이고 일이 원만히 해결되는 듯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일이 악화되거나 복잡하게 꼬이게 마련이다. ‘십인십색(十人十色)’이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 성격이 다르고 사물을 보는 시각이나 사고방식도 다르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는 원망을 받을지언정 백은 백, 흑은 흑이라고 확실히 결단을 내리는 것이 친절을 베푸는 일인 동시에 자기와 남이 다 같이 축복을 받는 길이다.
우리네 인생 삶의 과정에서 수많은 유혹과 나태, 타협의 터널을 만나게 된다. 누군가는 터널이 주는 즐거움에 도취되어 그 안에 머물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기꺼이 터널을 빠져나와 아직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상, 자신이 가야할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기도 한다.
터널 안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터널 밖으로 나갈 것인가와 같은 갈등과 고민은 삶의 과정에서 수없이 마주하게 되는 숙명적인 시험이다. 하나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은 한 군데로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노력해서 완벽함을 기대해야지 중간 지점이나 평범함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단호한 결단이나 표현이 불가능하다. 일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기도 하고 의도와는 달리 남의 감정을 상하게 만든다. 그런데 완고한 것과 타협하지 않는 것을 혼동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얼핏 보면 비슷한 데가 있는 것 같지만, 이것들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것이다. 완고한 것은 자기에게 집착한 데서 생긴 것인데 반해 타협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 대한 집착을 깨끗이 버린 마음자세에서 나온다.
자신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보다 훨씬 더 먼 곳으로 계속 밀고 나간다면, 틀림없이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