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배출을 도와주는 얼굴 림프 마사지
독소 배출을 도와주는 얼굴 림프 마사지
by 운영자 2020.01.02
림프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면역기관으로 림프관의 이동으로 체내노폐물이나 피로물질 대사산물 등과 함께 흐르다가 림프가 모여지는 림프절에서 걸러낸다.
일반적으로 400~500개의 림프절이 있으며 목, 겨드랑이, 서혜부 등에는 큰 림프절이 있다. 특히 얼굴의 독소 배출을 위한 림프절은 5개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다. 쇄골의 들어간 부위에 있는 터미누스, 양쪽 턱의 가장 각진부분의 앵글루스, 귓불 밑의 프로펀더스, 귀 앞의 파로티스, 관자부위의 템포라리스가 있다. 이 부분만 집중적으로 마사지함으로도 노폐물 이 배출되고 부종도 쉽게 해결된다.
림프 마사지를 하기 전 깨끗하게 세안해 피부 노폐물과 잔여물을 없애고 가볍게 얼굴에 도포한다.
마사지 할 때에는 최대한 힘을 빼고 최소한의 압력으로 시행하고 방향은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귀 앞쪽에서 귀 뒤쪽이며 귀 뒤쪽에서 다시 쇄골방향으로 진행된다.
양손을 이용하여 턱 가운데부터 파로티스까지 10회씩 3세트로 가볍게 밀어올린다. 입꼬리부터 파로티스, 코 옆부터 파로티스, 눈썹부터 파로티스, 이마 정중앙부터 파로티스까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귀 앞의 파로티스와 귀 밑의 프로펀더스를 검지와 중지를 걸어 귀를 사이에 두고 턱 방향의 앵글루스까지 쓸어 내려준다.
검지와 중지의 끝을 이용해 템포라리스, 파로티스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가볍게 그려준다. 프로펀더스에서 검지,중지,약지를 나란히 붙여 넓은 면을 만들어 터미누스 까지 원을 그리며 내려온다. 터미누스를 중심으로 쇄골 안쪽과 아래쪽을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눌렀다 뗀다.
마지막으로는 겨드랑이를 들고 반대편 손날을 이용해 겨드랑이 움푹 패인곳을 가볍게 50회 이상 두드려 준다,
특별한 테크닉이나 제품 없이도 가능한 림프 마사지는 잠들기 전이나 얼굴이 많이 부었을 때, 메이크업 하기 전에도 언제든 가능하므로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400~500개의 림프절이 있으며 목, 겨드랑이, 서혜부 등에는 큰 림프절이 있다. 특히 얼굴의 독소 배출을 위한 림프절은 5개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다. 쇄골의 들어간 부위에 있는 터미누스, 양쪽 턱의 가장 각진부분의 앵글루스, 귓불 밑의 프로펀더스, 귀 앞의 파로티스, 관자부위의 템포라리스가 있다. 이 부분만 집중적으로 마사지함으로도 노폐물 이 배출되고 부종도 쉽게 해결된다.
림프 마사지를 하기 전 깨끗하게 세안해 피부 노폐물과 잔여물을 없애고 가볍게 얼굴에 도포한다.
마사지 할 때에는 최대한 힘을 빼고 최소한의 압력으로 시행하고 방향은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귀 앞쪽에서 귀 뒤쪽이며 귀 뒤쪽에서 다시 쇄골방향으로 진행된다.
양손을 이용하여 턱 가운데부터 파로티스까지 10회씩 3세트로 가볍게 밀어올린다. 입꼬리부터 파로티스, 코 옆부터 파로티스, 눈썹부터 파로티스, 이마 정중앙부터 파로티스까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귀 앞의 파로티스와 귀 밑의 프로펀더스를 검지와 중지를 걸어 귀를 사이에 두고 턱 방향의 앵글루스까지 쓸어 내려준다.
검지와 중지의 끝을 이용해 템포라리스, 파로티스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가볍게 그려준다. 프로펀더스에서 검지,중지,약지를 나란히 붙여 넓은 면을 만들어 터미누스 까지 원을 그리며 내려온다. 터미누스를 중심으로 쇄골 안쪽과 아래쪽을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눌렀다 뗀다.
마지막으로는 겨드랑이를 들고 반대편 손날을 이용해 겨드랑이 움푹 패인곳을 가볍게 50회 이상 두드려 준다,
특별한 테크닉이나 제품 없이도 가능한 림프 마사지는 잠들기 전이나 얼굴이 많이 부었을 때, 메이크업 하기 전에도 언제든 가능하므로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