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 일이란 시각에 따라 프리즘의 빛처럼 왜곡되어 집니다.

  • 운영자 / 18.10.25

• • 보행자 스스로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 운영자 / 18.10.11

• • 합의의 순간에 이해타산을 따지게 됩니다.

  • 운영자 / 18.09.27

• • 주차는 배려입니다

  • 운영자 / 18.09.13

• • 죽음의 모습이 참 다양합니다

  • 운영자 / 18.08.30

• • 누구든 존중받아야 할 죽음의 순간이 되어야 합니다

  • 운영자 / 18.08.16

• • 사고가 발생하면 죽을 것 같은 공포를 경험합니다

  • 운영자 / 18.07.19

• • 마음을 잘 다스려야 삶이 물처럼 흐를 것입니다

  • 운영자 / 18.07.05

• • 거대위험은 보상되지 않습니다

  • 운영자 / 18.06.21

• • 움직여라 발가락

  • 운영자 / 18.06.07

• • 의인의 고의 교통사고는 면책일까요?

  • 운영자 / 18.05.24

• • 뇌사는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 운영자 / 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