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든든한 한끼 식사를 만들자’ 운영
상지대, ‘든든한 한끼 식사를 만들자’ 운영
by 운영자 2020.06.11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차영환)에서 2020년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을 운영해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은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비롯해 ‘자신감가득말하기’와 ‘자존감쑥쑥자기소개서’ 등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원격 사회서비스와 대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년 4일에는 ‘든든한 한끼 식사를 만들자’라는 식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과 청년들의 식생활 인식을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상지대 이명순 교수는 “강원도 청년의 잘먹고 잘웃고 잘살기’ 목표(일명 잘잘잘 프로젝트) 를 위해 청년과 기성세대의 이해와 상호 협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은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비롯해 ‘자신감가득말하기’와 ‘자존감쑥쑥자기소개서’ 등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원격 사회서비스와 대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년 4일에는 ‘든든한 한끼 식사를 만들자’라는 식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과 청년들의 식생활 인식을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상지대 이명순 교수는 “강원도 청년의 잘먹고 잘웃고 잘살기’ 목표(일명 잘잘잘 프로젝트) 를 위해 청년과 기성세대의 이해와 상호 협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