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있는 예쁘고 편한 카페 '프롬유케이'
커피 맛있는 예쁘고 편한 카페 '프롬유케이'
by 운영자 2018.05.18

커피 맛있는 예쁘고 편한 카페
프롬유케이
영국풍의 예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가 문을 열었다.관설동 갈촌마을에 문을 연 프롬유케이는 영국에서 미술공부를 한 조정민 대표가 꾸려가는 개인 카페다.원두 로스팅부터 음료 제조, 브런치 조리까지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커피 맛있네요”
프롬유케이를 들른 손님들은 카페 예쁘다는 칭찬에 이어 커피 맛있다는 칭찬도 빼놓지 않는다.
이에 조정민 대표는 “고품질의 원두와 원두에 맞는 로스팅을 통해 깊은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럽의 어느 카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스텐다드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프롬유케이
영국풍의 예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가 문을 열었다.관설동 갈촌마을에 문을 연 프롬유케이는 영국에서 미술공부를 한 조정민 대표가 꾸려가는 개인 카페다.원두 로스팅부터 음료 제조, 브런치 조리까지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커피 맛있네요”
프롬유케이를 들른 손님들은 카페 예쁘다는 칭찬에 이어 커피 맛있다는 칭찬도 빼놓지 않는다.
이에 조정민 대표는 “고품질의 원두와 원두에 맞는 로스팅을 통해 깊은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럽의 어느 카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스텐다드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모카, 마키아토, 콜드브루, 큐브라떼, 프라페, 에이드, 샹그리아와 함께 영국산 홍차와 각종 허브차 등을 맛볼 수 있다.
카페는 통유리를 통해 넓게 펼쳐진 뷰와 복잡하지 않은 주변환경, 편안한 의자 등 손님들이 꼽는 좋은 점이 하나씩 늘고 있다.
카페는 통유리를 통해 넓게 펼쳐진 뷰와 복잡하지 않은 주변환경, 편안한 의자 등 손님들이 꼽는 좋은 점이 하나씩 늘고 있다.

이제 문을 연 지 한 달 정도 된 새내기 카페다. 새로 지은 건물에 1층과 2층을 카페로 꾸몄다. 1층 야외 테라스에도 테이블을 놓고 분위기 있게 꾸몄다. 주차장도 넉넉히 마련해뒀다.
“외곽에 위치한 곳이라 일부러 찾아와 주셔야 한다. 그래서 한번 들르면 오랜 시간 머물다 가실 수 있게 편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편한 의자를 준비했다.”
제대로 된 한 끼!
프롬유케이에서는 카페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가 아닌 한 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브런치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잉글리쉬브랙퍼스트, 에그베네딕트 등 영국식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브런치, 식사를 주문하면 홍차가 함께 제공된다.
“외곽에 위치한 곳이라 일부러 찾아와 주셔야 한다. 그래서 한번 들르면 오랜 시간 머물다 가실 수 있게 편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편한 의자를 준비했다.”
제대로 된 한 끼!
프롬유케이에서는 카페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가 아닌 한 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브런치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잉글리쉬브랙퍼스트, 에그베네딕트 등 영국식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브런치, 식사를 주문하면 홍차가 함께 제공된다.

영국식 아침식사인 잉글리쉬브랙퍼스트는 베이컨과 달걀 소시지 감자칩 버섯 토스트 버터 해쉬브라운으로 구성됐다. 브런치의 꽃이라 불리는 에그베네딕트는 수란과 웨지감자 치즈 베이컨 잉글리쉬 머핀 등이 함께 나온다.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이밖에 시푸드파스타, 새우볶음밥, 닭안심샐러드 등도 맛볼 수 있다.
브런치와 식사메뉴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위치 갈촌길 98
문의 765-8596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브런치와 식사메뉴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까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위치 갈촌길 98
문의 765-8596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