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클래스] 늘솜 쿠킹클래스
[쿠킹 클래스] 늘솜 쿠킹클래스
by 운영자 2016.09.06
떡·베이킹·중식까지…늘 솜씨 좋은 그녀처럼

장양초등학교 입새에 자리한 ‘늘솜’에는 늘 솜씨 좋은 우리 음식을 만드는 그녀가 있다.
늘솜 쿠킹클래스 신동희 대표는 떡을 시작으로 베이킹, 한식·양식·중식에 이르는 요리, 피크닉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를 지도하고 있다.
“딸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음식을 배우게 됐어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니 재료도 깐깐하게 고르게 되고 번거로운 과정도 문제없이 진행했죠. 제대로 배워 제대로 맛을 냈을 뿐인데 주변에서 솜씨 좋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쿠킹클래스를 열고 많은 사람과 노하우를 나누고 있죠. 제가 가진 재능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감도 얻고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니 더 부지런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할 줄 아는
엄마가 되는 곳
늘솜 쿠킹클래스 신동희 대표는 떡을 시작으로 베이킹, 한식·양식·중식에 이르는 요리, 피크닉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를 지도하고 있다.
“딸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음식을 배우게 됐어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니 재료도 깐깐하게 고르게 되고 번거로운 과정도 문제없이 진행했죠. 제대로 배워 제대로 맛을 냈을 뿐인데 주변에서 솜씨 좋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쿠킹클래스를 열고 많은 사람과 노하우를 나누고 있죠. 제가 가진 재능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감도 얻고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니 더 부지런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할 줄 아는
엄마가 되는 곳

그녀는 ‘늘솜’이 엄마로서 아내로서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자기 발전과 가족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길 바라요. 어렸을적 엄마가 집에서 카스테라를 만들어 주시던 모습이 떠올라요.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 오래 기억이 남잖아요. 엄마가 제게 했듯 저도 딸에게 그런 기억을 남겨주고 싶어 시작했죠. 모든 엄마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 맛있는 기억을 아이에게 남겨주면 좋잖아요.”
실제 요리를 배워간 엄마들 사이에서는 맛있는 요리 덕분에 ‘엄마로서, 아내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는 말도 돈다고.
혼자서도 해볼 수 있는 레시피
실제 요리를 배워간 엄마들 사이에서는 맛있는 요리 덕분에 ‘엄마로서, 아내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는 말도 돈다고.
혼자서도 해볼 수 있는 레시피

수업은 앙금플라워 기초와 심화반, 우리떡 기초와 전문가반, 한식·양식·중식, 피크닉도시락특강, 계절 요리와 집밥, 손님 초대 등 초보 요리, 피자 특강, 쿠키와 파이, 롤케이크와 빵 등을 배우는 베이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쿠킹클래스도 가능하다. 케이크와 쿠키, 과일청, 떡 등 주문 판매하는 메뉴도 다양하다.
떡을 제대로 배웠기에 폐백과 이바지 음식도 가능하다. 솜씨 좋은 그녀가 만들었기에 반응이 더 좋다고.
떡을 기본으로 한 앙금플라워케이크도 지도하고 있다.
앙금플라워케이크는 정규, 심화, 취미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기본은 설기 찌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꽃 짜기 수업이 가능하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쿠킹클래스도 가능하다. 케이크와 쿠키, 과일청, 떡 등 주문 판매하는 메뉴도 다양하다.
떡을 제대로 배웠기에 폐백과 이바지 음식도 가능하다. 솜씨 좋은 그녀가 만들었기에 반응이 더 좋다고.
떡을 기본으로 한 앙금플라워케이크도 지도하고 있다.
앙금플라워케이크는 정규, 심화, 취미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기본은 설기 찌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꽃 짜기 수업이 가능하다.

“앞으로 늘솜 작업실에서 요일빵이나 요일반찬 등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늘솜에는 늘 솜씨 좋은 이가 정성껏 만들어낸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떠올려 주실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빠르게 배우고 시식까지 할 수 있는 점심특강도 계획 중이다. 키포인트만 뽑아서 지도하므로 1시간 안에 충분히 배울 수 있다. 늘솜에서는 조미료 없이 맛 내는 법을 중점으로 지도한다. 집에서 꼭 해볼 수 있도록 구하기 쉬운 재료와 집에 있는 도구만으로 조리가 완성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빠르게 배우고 시식까지 할 수 있는 점심특강도 계획 중이다. 키포인트만 뽑아서 지도하므로 1시간 안에 충분히 배울 수 있다. 늘솜에서는 조미료 없이 맛 내는 법을 중점으로 지도한다. 집에서 꼭 해볼 수 있도록 구하기 쉬운 재료와 집에 있는 도구만으로 조리가 완성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문의 010-3773-3085, 카스채널 : 늘솜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