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 브레드(Moly Bread)
몰리 브레드(Moly Bread)
by 운영자 2017.02.24
고소하고 달콤한 갈릭파이에 반하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앞 원주청년관 건물 1층에 자리한 몰리 브레드(대표 이규승).
이 집은 파이가 맛있는 빵집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이곳의 인기메뉴인 갈릭파이는 가격도 저렴해 하루에 몇 차례씩 구워내야 할 정도의 인기다.
이규승 대표는 “매장에서 굽는 빵은 당일 소진할 양만 만들고 있어요. 소량 생산해서 당일 모두 판매되게끔 수량을 준비해요. 갈릭파이의 경우에는 워낙 찾는 분들이 많아 몇 차례 굽고 있습니다. 사실 굽고 난 직후 따끈할 때가 제일 맛있거든요. 그래서 더 맛있게 드시게끔 자주 굽기도 해요”라고 말한다.
갈릭파이가 구워져 나온 시간에 매장을 방문하면 지나치기 어려운 달콤함이 가득 밴 향긋한 갈릭향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정말 안 먹고는 못 배기는 맛이다.
이 집은 파이가 맛있는 빵집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이곳의 인기메뉴인 갈릭파이는 가격도 저렴해 하루에 몇 차례씩 구워내야 할 정도의 인기다.
이규승 대표는 “매장에서 굽는 빵은 당일 소진할 양만 만들고 있어요. 소량 생산해서 당일 모두 판매되게끔 수량을 준비해요. 갈릭파이의 경우에는 워낙 찾는 분들이 많아 몇 차례 굽고 있습니다. 사실 굽고 난 직후 따끈할 때가 제일 맛있거든요. 그래서 더 맛있게 드시게끔 자주 굽기도 해요”라고 말한다.
갈릭파이가 구워져 나온 시간에 매장을 방문하면 지나치기 어려운 달콤함이 가득 밴 향긋한 갈릭향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정말 안 먹고는 못 배기는 맛이다.

당일 구운 빵만 소량판매

마늘소스를 듬뿍 담아 향이 좋고 맛도 좋은 갈릭파이는 파이 시트 자체가 바삭하면서 촉촉하다. 굽는 순간부터 매장 가득 달콤한 향이 퍼지며 후각과 미각을 자극한다. 평소에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마늘빵을 먹지 않았던 사람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다.
갈릭파이는 마늘의 알싸함은 줄이고 고소함과 달콤함은 더했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티푸드로 곁들여도 손색없다.
몰리 브레드의 파이는 갈릭파이를 선두로 애플파이 고구마파이 시나몬파이 등 약 20여 가지가 있다. 이 외 발효빵과 번, 식빵, 스콘, 쿠키, 컵케이크, 초콜릿까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재료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만든 것은 저도 먹고 가족도 먹거든요. 함부로 만들어 팔 수 없죠. 주머니사정 뻔한 학생 손님들이 많아 가격도 저렴해요.”
갈릭파이는 마늘의 알싸함은 줄이고 고소함과 달콤함은 더했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티푸드로 곁들여도 손색없다.
몰리 브레드의 파이는 갈릭파이를 선두로 애플파이 고구마파이 시나몬파이 등 약 20여 가지가 있다. 이 외 발효빵과 번, 식빵, 스콘, 쿠키, 컵케이크, 초콜릿까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재료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만든 것은 저도 먹고 가족도 먹거든요. 함부로 만들어 팔 수 없죠. 주머니사정 뻔한 학생 손님들이 많아 가격도 저렴해요.”

1500원 아메리카노
몰리 브레드 커피 메뉴의 경우 기본 2샷을 제공하고 있다. 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더 진한 커피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추가비용 없이 샷을 추가해준다.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여러 잔을 마시기 때문에 맛없는 커피를 팔지 못하겠어요. 제 입에 일단 맛있어야 하므로 매장에서 제공하는 커피도 맛이 좋죠. 아메리카노가 1500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좋아 찾는 손님이 많아요.” 가격도 저렴한 데다 쿠폰제를 실시하고 있어 단골들의 방문이 잦다.
커피 외의 음료들도 가성비가 좋다. “생과일주스나 스무디의 경우도 과일을 직접 갈아 넣어 만들고 있어요. 재료대비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주시네요.”
매장은 거의 쉬는 날 없이 문을 연다. 일요일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이 있어 일요일도 문을 열고 있다. “편안한 공간이길 바랍니다. 장소가 협소해 많은 손님이 오랜 시간 머물기는 어렵겠지만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몰리 브레드 커피 메뉴의 경우 기본 2샷을 제공하고 있다. 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더 진한 커피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추가비용 없이 샷을 추가해준다.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여러 잔을 마시기 때문에 맛없는 커피를 팔지 못하겠어요. 제 입에 일단 맛있어야 하므로 매장에서 제공하는 커피도 맛이 좋죠. 아메리카노가 1500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좋아 찾는 손님이 많아요.” 가격도 저렴한 데다 쿠폰제를 실시하고 있어 단골들의 방문이 잦다.
커피 외의 음료들도 가성비가 좋다. “생과일주스나 스무디의 경우도 과일을 직접 갈아 넣어 만들고 있어요. 재료대비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주시네요.”
매장은 거의 쉬는 날 없이 문을 연다. 일요일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이 있어 일요일도 문을 열고 있다. “편안한 공간이길 바랍니다. 장소가 협소해 많은 손님이 오랜 시간 머물기는 어렵겠지만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위치 원주시 원일로115번길 16(원주청년관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