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 미 당 火味堂
    “천천히 묵묵히 한 길로 고객에게 좋은 음식만 드리고 싶어”

  • siawase08 /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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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만든 김밥은 뭘 넣어도 맛있다!

  • siawase08 /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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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음식 ‘뭐’ 먹어봤어?
    ‘분짜·넴’
    가끔은 새로운 맛이 필요해~

  • siawase08 /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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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마 같던 여름을 잠시나마 특별하게 해준 너 ‘물회’

  • 운영자 / 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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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 먹으러 갔다가 밥 먹고 온 그녀, 피자&수란불고기덮밥

  • 운영자 / 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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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거~시원한 거~ 더 더 시원한 거!

  • 운영자 /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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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돈 vs 냉돈, 따뜻한 돈가스냐 시원한 돈가스냐~

  • 운영자 /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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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어도 또 갈 거야! 꽃게 리조또·화덕피자 먹으러~

  • 운영자 /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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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맥주에 가장 맛있는 안주는? 당연히 치킨 아니겠니~

  • 운영자 /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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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독립을 축하해♪ 친구의 사랑이 담긴 ‘집들이 음식’

  • 운영자 / 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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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우니까 생각나죠? 시원한 막국수!

  • 운영자 /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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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같은 스타일의 중식주문 이번 엔 다르지! “쟁반짜장에 요리하나 ~”

  • 운영자 /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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