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더 맛있게, 더 여유롭게카페 로체
이왕이면 더 맛있게, 더 여유롭게카페 로체
by 운영자 2019.07.19

태장동 원마트 인근 에이치병원 1층에 자리한 카페 로체.
로체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많이 찾고 주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네 카페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에서는 환자복을 입고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손님들의 모습을 속속 볼 수 있다.
인심 후한 카페
로체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많이 찾고 주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네 카페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에서는 환자복을 입고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손님들의 모습을 속속 볼 수 있다.
인심 후한 카페

카페를 즐겨 찾는다는 한 손님은 “정말 인심이 후하다. 커피를 비롯한 대부분의 메뉴가 양도 많고, 맛도 좋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손님들의 요구를 잘 맞춰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주 찾고 있다”고 칭찬했다.
카페 점장은 “환자분들이 많이 이용한다. 간혹 없는 메뉴를 찾으시면 만들어 드리곤 한다. 철저히 손님들 기호에 맞춰 우유를 더 원하시면 더 드리고 달게 드시는 분에겐 조금 더 달게, 원래의 맛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손님들의 요구에 맞춰드린다”고 말했다.
인심이 후하다는 칭찬을 듣는 이곳에서는 음료 등을 주문하면 맛있는 과자를 하나씩 손님에게 준다.
몰디브만큼 예쁜 몰디블루
카페 점장은 “환자분들이 많이 이용한다. 간혹 없는 메뉴를 찾으시면 만들어 드리곤 한다. 철저히 손님들 기호에 맞춰 우유를 더 원하시면 더 드리고 달게 드시는 분에겐 조금 더 달게, 원래의 맛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손님들의 요구에 맞춰드린다”고 말했다.
인심이 후하다는 칭찬을 듣는 이곳에서는 음료 등을 주문하면 맛있는 과자를 하나씩 손님에게 준다.
몰디브만큼 예쁜 몰디블루

로체에서는 기본 메뉴를 비롯해 매 시즌 새 메뉴를 선보인다. 지난봄에 선보인 뱅쇼는 여전히 주문이 많다.
뱅쇼는 제철 과일과 계피 등을 오랜 시간 끓여 직접 만들고 있다. 뱅쇼에 토핑으로 올리는 과일칩 역시 직접 말려 사용한다.
봄철 신메뉴로 선보였던 뱅쇼는 예쁜 빛깔은 물론 맛도 좋아 여름인 지금까지도 꾸준히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카페에서는 여름을 맞아 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몰디블루는 여름을 겨냥한 새 메뉴로 몰디브 바다를 연상케 한다. 여기에 커피를 섞으면 그 나름대로 색이 변해 또 다른 맛과 멋을 선사한다.
뱅쇼는 제철 과일과 계피 등을 오랜 시간 끓여 직접 만들고 있다. 뱅쇼에 토핑으로 올리는 과일칩 역시 직접 말려 사용한다.
봄철 신메뉴로 선보였던 뱅쇼는 예쁜 빛깔은 물론 맛도 좋아 여름인 지금까지도 꾸준히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카페에서는 여름을 맞아 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몰디블루는 여름을 겨냥한 새 메뉴로 몰디브 바다를 연상케 한다. 여기에 커피를 섞으면 그 나름대로 색이 변해 또 다른 맛과 멋을 선사한다.

달콤한 마카롱도 추천

카페에는 흔들의자가 준비된 테이블도 있고 야외 테라스도 이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여유롭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등 커피 메뉴와 각종 에이드, 라떼, 차 등이 준비돼 있다. 뱅쇼와 몰디블루, 팥빙수 등도 맛볼 수 있다. 머랭쿠키, 마카롱 등 베이커리 메뉴도 카페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고 있다.
카페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은 정기휴일로 문을 열지 않는다.
위치 북원상가길 49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등 커피 메뉴와 각종 에이드, 라떼, 차 등이 준비돼 있다. 뱅쇼와 몰디블루, 팥빙수 등도 맛볼 수 있다. 머랭쿠키, 마카롱 등 베이커리 메뉴도 카페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고 있다.
카페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은 정기휴일로 문을 열지 않는다.
위치 북원상가길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