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창작실 입주 희망자 모집
토지문화재단, 창작실 입주 희망자 모집
by 운영자 2019.01.11
원주시 토지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토지문화관 창작실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칠 문인과 예술인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하는 ‘문학의 산실’사업은 문학 전문매체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문학 전 장르에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하는 국내 문인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 중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최대 3개월 동안 지원한다.
강원도와 원주시와 함께 하는 ‘토지문화관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은 디자인·미술·방송·영화·연극·음악·웹툰 등 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예술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 중 최대 2개월 동안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지원한다.
창작실 지원 신청 방법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www.tojicf.org)에서 문인과 예술인‘2019 창작실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월 31일까지 이메일(tojicul@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토지문화재단은 2018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문인 46명, 예술인 20명, 해외작가 8개국(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폴, 스페인, 인도, 영국, 프랑스, 캐나다) 9명에게 무료로 지원했다.
이강백 극작가는 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 연극 ‘어둠상자’의 대본을 토지문화관에서 집필하여 공연하였으며, 권여선 작가는 단편소설 <모르는 영역>으로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이성아 소설가는 단편소설 <그림자 그리기>로 이태준문학상을, 장석남 시인은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로 지훈상과 편운문학상과 우현예술상을, 홍명진 소설가는 단편소설 <환상을 보았네>로 김용익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김도연, 은희경 소설가와 서영인 평론가를 비롯한 많은 문인들이 문학전문지와 신문, 웹진 등에 작품을 발표, 출간했다.
문의. 766-5544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하는 ‘문학의 산실’사업은 문학 전문매체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문학 전 장르에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하는 국내 문인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 중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최대 3개월 동안 지원한다.
강원도와 원주시와 함께 하는 ‘토지문화관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은 디자인·미술·방송·영화·연극·음악·웹툰 등 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예술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 중 최대 2개월 동안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지원한다.
창작실 지원 신청 방법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www.tojicf.org)에서 문인과 예술인‘2019 창작실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월 31일까지 이메일(tojicul@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토지문화재단은 2018년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문인 46명, 예술인 20명, 해외작가 8개국(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폴, 스페인, 인도, 영국, 프랑스, 캐나다) 9명에게 무료로 지원했다.
이강백 극작가는 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 연극 ‘어둠상자’의 대본을 토지문화관에서 집필하여 공연하였으며, 권여선 작가는 단편소설 <모르는 영역>으로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이성아 소설가는 단편소설 <그림자 그리기>로 이태준문학상을, 장석남 시인은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로 지훈상과 편운문학상과 우현예술상을, 홍명진 소설가는 단편소설 <환상을 보았네>로 김용익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김도연, 은희경 소설가와 서영인 평론가를 비롯한 많은 문인들이 문학전문지와 신문, 웹진 등에 작품을 발표, 출간했다.
문의. 766-5544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