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와 함께하는 Talk : 인문학’ (1) 나도 인문학 강의, 들어볼까?
교차로와 함께하는 Talk : 인문학’ (1) 나도 인문학 강의, 들어볼까?
by 운영자 2017.04.04
원주에도 인문학 강좌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원주교차로는 연세대학교 인문도시 원주사업단과 함께 원주에서 열리는 각종 인문학 강좌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talk : 인문학’ 지면을 신설했습니다. 강의 일정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합니다.
문의:원주교차로 취재팀 742-1236 wonjukcr@hanmail.net
원주는 1,000년전 북원경과 남한강 선종(흥법사, 거돈사 등) 승려들을 통해,
생명을 존중해온 불교 역사 유산이 있는 도시이고
20세기 ‘개인’의 시대에도 무위당 장일순과 토지 작가 박경리 등이 ‘생명’ 시대 도래를 예언했다.
한살림 운동과 협동조합 운동, 지속가능발전 협의, 의료선교 등을 통해 실천의 싹을 틔워 공생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인문자산을 갖춘 도시이다.
원주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시민들, 새롭게 원주에 정착할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며
스스로 원주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강의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담당기관에 연락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원주교차로는 연세대학교 인문도시 원주사업단과 함께 원주에서 열리는 각종 인문학 강좌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talk : 인문학’ 지면을 신설했습니다. 강의 일정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합니다.
문의:원주교차로 취재팀 742-1236 wonjukcr@hanmail.net
원주는 1,000년전 북원경과 남한강 선종(흥법사, 거돈사 등) 승려들을 통해,
생명을 존중해온 불교 역사 유산이 있는 도시이고
20세기 ‘개인’의 시대에도 무위당 장일순과 토지 작가 박경리 등이 ‘생명’ 시대 도래를 예언했다.
한살림 운동과 협동조합 운동, 지속가능발전 협의, 의료선교 등을 통해 실천의 싹을 틔워 공생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인문자산을 갖춘 도시이다.
원주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시민들, 새롭게 원주에 정착할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며
스스로 원주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강의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담당기관에 연락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