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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향긋한 커피·달콤한 디저트
열두달봄

따스한 햇살·향긋한 커피·달콤한 디저트
열두달봄

by 운영자 2020.04.14



따스한 햇살·향긋한 커피·달콤한 디저트

열두달봄
우산동에 새롭게 생긴 열두달봄 카페.
이름처럼 햇살 가득 드는 따뜻한 신상 카페다.
동네를 환하게 바꿔준 카페는 맛있는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로 손님들을 모으고 있다.

큰 창이 매력적인 곳

카페는 스터디그룹이나 소모임 등을 할 수 있도록 커다란 테이블을 준비해뒀다.
창쪽으로 긴 테이블을 설치하고 콘센트바도 함께 준비됐다. 노트북을 이용하는 손님들을 위해 준비된 좌석이다.
낮으로 학생들이 데이트겸, 스터디겸 카페를 찾고 노트북 작업을 하는 이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층고가 높아 탁 트인 느낌을 주는 카페는 곳곳에 화분으로 자리를 구분하고 카운터 옆으로 커다란 거울이 설치된 공간은 이 집의 포토스팟으로 통한다.
오는 손님마다 거울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