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원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2019년 ‘원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by 운영자 2019.08.20
2019년 원주시민대상에서 김종태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5명의 후보자 가운데 7일 원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김종태(52세)씨는 꾸준한 기부활동과 경로잔치 개최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본상을 수상한 이문환(71세)씨는 지난 55년간 4-H 운동 지도자로 활동하며 농업인 권익증진은 물론 4-H 회원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원건상(60세) 씨는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원주시 번영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원주시민대상은 오는 8월 30일 원주종합체육관(DB농구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종태(52세)씨는 꾸준한 기부활동과 경로잔치 개최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본상을 수상한 이문환(71세)씨는 지난 55년간 4-H 운동 지도자로 활동하며 농업인 권익증진은 물론 4-H 회원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원건상(60세) 씨는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원주시 번영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원주시민대상은 오는 8월 30일 원주종합체육관(DB농구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