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아고라 「원주民’會(민’회)」
문화도시 시민의제 발굴 논의의 장 열어
문화도시 아고라 「원주民’會(민’회)」
문화도시 시민의제 발굴 논의의 장 열어
by 운영자 2019.08.20
문화도시 아고라 원주민회가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문화도시 의제 발굴을 도출하고 있다.
최근 원주민회는 지금까지 정기학습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과 원주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후 원주 문화도시 의제 발굴을 위한 모임을 지속하여 포용성장의 도시 원주, 협동나눔의 도시 원주, 세대공감의 도시 원주, 생명문화의 도시 원주, 저항실천의 도시 원주, 생활예술의 도시 원주 총 6개의 대의제를 도출했다. 앞으로 대의제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의제 81가지를 발굴하고, 정리할 예정이다. 도출된 의제는 다양하게 수집되는 시민담론과 함께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이 될 예정이다.
시민의제 발굴 논의는 9월 2일, 9월 9일, 9월 23일, 10월 7일, 10월 21일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참여자와 원주민회 위원들과의 토론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9월 27일 중간점검포럼, 11월 1일 문화도시 시민원탁회의 등을 가질 예정이며 12월 12일 문화도시 의제를 공유할 계획이다.
원주민회 신관선 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셨으면 좋겠다”며 “원주시민의 의견이 담긴 의제 발굴로 원주다운 문화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원주 문화도시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도시문화경영전문조직으로 지난해 문화도시 예비도시 선정에 이어 올해 제 1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문의 765-9113
최근 원주민회는 지금까지 정기학습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과 원주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후 원주 문화도시 의제 발굴을 위한 모임을 지속하여 포용성장의 도시 원주, 협동나눔의 도시 원주, 세대공감의 도시 원주, 생명문화의 도시 원주, 저항실천의 도시 원주, 생활예술의 도시 원주 총 6개의 대의제를 도출했다. 앞으로 대의제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의제 81가지를 발굴하고, 정리할 예정이다. 도출된 의제는 다양하게 수집되는 시민담론과 함께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이 될 예정이다.
시민의제 발굴 논의는 9월 2일, 9월 9일, 9월 23일, 10월 7일, 10월 21일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참여자와 원주민회 위원들과의 토론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9월 27일 중간점검포럼, 11월 1일 문화도시 시민원탁회의 등을 가질 예정이며 12월 12일 문화도시 의제를 공유할 계획이다.
원주민회 신관선 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셨으면 좋겠다”며 “원주시민의 의견이 담긴 의제 발굴로 원주다운 문화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원주 문화도시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도시문화경영전문조직으로 지난해 문화도시 예비도시 선정에 이어 올해 제 1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문의 765-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