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by 운영자 2020.03.25
[영월] 영월군이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22일 예배를 진행한 교회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예배를 진행한 교회 일원에서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교인들에게 사회적 거리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청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었으며 영월군에서 자체제작한 면마스크 배부 시 안내문과 함께 발송하고 읍면사무소와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전단을 배부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영월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로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감염의 위험은 멀리,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없는 청정 영월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캠페인은 예배를 진행한 교회 일원에서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교인들에게 사회적 거리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청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었으며 영월군에서 자체제작한 면마스크 배부 시 안내문과 함께 발송하고 읍면사무소와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전단을 배부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영월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로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감염의 위험은 멀리,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없는 청정 영월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